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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쇠다', '새다', '세다' 중 올바른 표현은 '쇠다'이며, '쇠다'는 '맞이하여 지내다'를 뜻하고 '새다'는 '틈이나 구멍으로 빠져나오다', '세다'는 '하나씩 헤아리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명절 '쇠다·새다·세다' 용어 차이
1. 다음 포털에서 '국어사전'을 검색한 결과로, 공식 사이트로 이동해 다양한 예문과 함께 명절 용어의 올바른 뜻풀이를 확인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 국어사전 메인 검색창에 '쇠다'를 입력하여 조회 준비 화면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를 정확히 입력하고 클릭해 쇠다의 정의를 확인할 수 있음을 안내합니다.
3. 검색 결과 화면에는 '쇠다'의 첫 번째 뜻이 '맞이하여 지내다'로 표시되어, 설날이나 추석 같은 기념일을 쇠다가 올바른 표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상세 설명 페이지에서는 '쇠다'가 타동사로서 사람이 명절이나 생일을 맞아 지낸다는 뜻과 예문을 제공하여, 쇠다가 문법적으로 정확한 표현임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5. '새다'를 조회한 화면에서 첫 번째 뜻이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빠져나오거나 들리다'로 표시되어 물이나 소리가 새다의 주된 의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세다' 검색 결과에서는 '하나씩 헤아리다'라는 뜻이 먼저 나와 숫자나 물건을 개별적으로 헤아릴 때 세다를 사용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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