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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타자 통독

by redtshirt 2026. 3. 10.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눈으로만 훑고 지나가는 것보다 성경 타자 통독을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말씀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손으로 한 자씩 정성 들여 쓰는 필사의 은혜를 그대로 느끼면서도, 시간은 훨씬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별도의 복잡한 설치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가볍게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꾸준히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타자 속도까지 빨라지는 장점도 덤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성경 타자 통독, 쉽고 은혜롭게 시작하는 방법

 

먼저 CTM 성경 타자 통독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보이는 첫 화면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글자만 치는 곳이 아니라, 말씀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공간이에요.

 

영문이나 국문 등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큐티나 설교 방송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보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위쪽을 보시면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한글성경통독'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시면 우리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복잡한 순서 없이 바로 각 장과 절을 보며 글쇠를 두드릴 수 있도록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정해두고 꾸준히 치시다 보면, 어느새 성경 한 권을 다 읽어가는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본격적으로 타자를 치기 위해서는 먼저 로그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내 진행 상황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나중에 이어서 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단계랍니다.

 

아직 아이디가 없으시더라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무료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시고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시면 누구나 쉽게 가입하실 수 있어요. 가입을 마친 후에는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가끔 로그인을 마쳤는데도 화면이 하얗게 나오거나 제대로 안 보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방금 눌렀던 메뉴를 다시 한번 눌러주시면 됩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서 화면을 새로고침 해보는 것만으로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저도 처음에 조금 놀랐었는데, 막상 해보니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라서 편하게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드디어 진짜 통독 화면으로 들어왔습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성경 66권 전체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실 텐데요. 내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가 참 좋습니다.

 

아직 한 번도 치지 않은 부분은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진행하실 때는 아래의 세 가지 사항을 확인해 주시면 편리합니다.

  • 구약과 신약 구분 확인하기
  • 통독 완료 여부 및 진행 상태 확인하기
  • 원하는 성경과 장수 선택하기

이렇게 간단하게 살펴본 뒤에 원하시는 곳을 골라 바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제 진짜로 타자를 치는 화면입니다. 예전에 컴퓨터 학원에서 하던 한컴타자연습과 아주 비슷한 모습이라서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위에 나오는 하얀색 성경 구절을 보면서 아래 빈칸에 똑같이 쳐주시면 됩니다.

 

단순히 글자만 치고 넘기기보다는, 한 자 한 자 입력하면서 그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마음속으로 되새겨 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눈으로 쓱 읽고 지나갈 때보다 훨씬 더 깊은 은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화면만 보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화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스킨 변경 기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디자인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눈이 편안한 색상을 좋아해서 종종 바꿔서 쓰곤 합니다. 기분 전환도 되고, 왠지 더 집중도 잘 되는 느낌이라서 여러분도 한 번씩 색상을 바꿔가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타자를 치다 보면 유독 마음에 확 와닿거나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묵상메모 보관함'에 소중하게 담아두시면 참 좋습니다.

 

나중에 마음이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보관함을 열어서 예전에 적어둔 메모와 구절들을 다시 읽어보면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신앙이 쑥쑥 자라나는 데 정말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기능이에요.

 

말씀을 읽다 보면 뜻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옛날 말이나 생소한 단어들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옆에 있는 사전 기능을 열어서 바로바로 검색해 보시면 뜻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을 그냥 넘기지 않고 뜻을 알아가며 읽는 것이 말씀을 바르게 배우는 지름길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린 여러 가지 팁들을 잘 활용하셔서, 매일매일 말씀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