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앱을 실행하고 좌측 메뉴의 '집' 아이콘을 누른 뒤, 도로명 주소를 입력하여 저장하면 즉시 등록이 완료됩니다. 매번 내비게이션을 켤 때마다 주소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경로 탐색이 가능해져 시간이 정말 많이 절약되거든요. 특히 운전 중이나 급하게 이동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한 필수 설정이니 지금 바로 등록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카오맵 집 등록 간편 설정법
가장 먼저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맵(KakaoMap) 앱을 실행해 주세요. 평소에 버스 시간 확인이나 맛집 검색용으로만 쓰셨다면, 이번 기회에 집 등록 기능을 꼭 활용해 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메인 화면을 보시면 지도와 함께 주변 정보들이 뜨는데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우리가 필요한 메뉴는 아주 찾기 쉬운 곳에 있답니다.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분들도 금방 따라 하실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이 직관적이라 정말 편리해요.

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내 장소'를 관리할 수 있는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집 모양 아이콘 옆에 있는 '집 주소를 등록하세요'라는 문구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이 기능은 일종의 단축키 같은 건데요. 저는 예전에 이걸 몰라서 매번 "서울시 강남구..." 이렇게 주소를 다 쳤었는데, 등록하고 나니 터치 한 번으로 끝나서 허무할 정도로 편하더라고요. 자주 가는 곳을 미리 저장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정말 좋습니다.

만약 앱에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이렇게 로그인 창이 먼저 뜰 수 있습니다. 내 집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서라도 카카오 계정 로그인은 필수적인 과정이에요.
대부분 카카오톡을 쓰고 계실 테니,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연동해 주시면 됩니다. 한 번 로그인해두면 폰을 바꾸더라도 즐겨찾기 목록이 그대로 유지되니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돼요.

로그인을 완료하고 다시 집 등록 버튼을 누르면 검색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의 도로명 주소나 지번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세요.
아파트 이름으로 검색해도 되지만, 동/호수까지 명확한 위치를 잡으려면 주소지로 검색하는 게 가장 정확하더라고요. 특히 신축 건물의 경우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시차 때문에 검색이 안 될 수도 있으니, 그럴 땐 지번 주소로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검색 결과 목록 중에서 우리 집 주소가 맞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 주세요. 저는 예시로 시청을 검색해 봤는데요, 비슷한 이름의 건물이 많을 수 있으니 번지수까지 꼭 체크하셔야 헛걸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면 지도 위에 핀이 꽂히면서 위치를 한 번 더 보여줍니다. 이때 지도를 확대해서 현관 입구나 주차장 위치가 맞는지 확인해 보면 더 좋아요.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을 때 도착 지점이 정확해야 편하거든요.

주소 선택 후 확인을 누르면 화면 하단에 '집 주소가 등록되었습니다'라는 알림 팝업이 뜹니다. 아주 간단하죠? 확인 버튼을 눌러 창을 닫아주시면 모든 설정 과정이 끝난 거예요.
혹시라도 나중에 이사를 가거나 주소를 잘못 입력했다면, 같은 메뉴로 들어가서 언제든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이사할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게 이 카카오맵 주소 변경이더라고요.

다시 메뉴 화면을 보시면, 처음에 회색이었던 집 아이콘이 파란색으로 활성화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아래에는 내가 등록한 주소의 별칭도 함께 표시됩니다.
이제부터는 어디에 계시든 '집으로' 아이콘만 누르면 즉시 최적 경로 안내가 시작됩니다. 택시를 타거나 대리운전을 부를 때도 위치 설명하느라 진땀 뺄 필요 없이 화면만 보여주면 되니 정말 유용해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꼭 등록해서 스마트한 지도 생활을 누려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