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재직자 국비지원 무료교육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장인 재직자들이 받을 수 있는 국비지원 무료교육은 다양한 훈련을 지원하는 카드로, 이를 통해 취업 준비, 이직, 업무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카드로, 발급 대상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졸업 예정 학년이 아닌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까지의 수업연한이 2년을 초과하여 남은 대학 재학생, 연 소득 4억 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 임금 300만 원 이상인 대규모 기업 종사자(45세 미만), 월평균 소득 500만 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발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카드 발급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 개정 시행에 따라, 대학교 3학년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졸업까지 남은 수업 연한이 2년 이내인 대학(원)생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기본적으로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범위 내에서 훈련비의 45%에서 85%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일반 참여자는 45%에서 85%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민취업지원제도 I 유형 및 특정 계층의 경우 80%에서 100%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EITC) 수급자는 72.5%에서 92.5%의 지원을 받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취업 준비생, 이직 희망자,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은 회사원,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새로운 경력을 다시 쓰려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IT 기술, 외국어, 직무 관련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려면 한국고용정보원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필요 서류를 제출한 후 승인이 완료되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 재직자들은 최소한의 자비 부담으로 원하는 훈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직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카드 한 장으로 다양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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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hrd-net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직업능력지식포털로, 구직자, 재직근로자, 기업, 일학습병행, 직업훈련과정, 내일배움카드제, 전략산업직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 제도안내를 클릭합니다. 이 메뉴를 통해 국민내일배움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훈련을 지원합니다. 지원 기간은 5년간이며, 대상은 누구나(일부 제외)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액은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입니다.

 

이 카드로 취업, 이직, 역량 개발에 필요한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취업준비생,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직 희망자,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은 회사원,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새로운 경력을 다시 써 내려갈 여성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전 생애에 걸친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합니다. 청년, 구직자, 재직자, 재취업자, 생애전환기 재취업 희망자 등 모든 생애 주기에 걸쳐 직업능력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대학교 3학년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의 개정 시행으로 인해, 졸업예정자가 아닌 대학교 3학년 등도 발급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즉,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이내인 대학(원)생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제외 대상도 안내합니다.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졸업예정학년이 아닌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까지의 수업연한이 2년을 초과하여 남은 대학 재학생, 4억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 임금 300만원 이상인 대규모기업 종사자(45세 미만), 월평균소득 500만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기본적으로 300만원을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범위 내에서 훈련비의 45%에서 85%가 국비로 지원되며, 최소한의 자비 부담으로 원하는 훈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300만원의 계좌를 모두 소진한 경우, 일부 대상자에게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의 금액을 추가 지원합니다.

 

원활한 훈련참여를 위해 훈련장려금도 지급됩니다. 훈련기간 중 단위기간 출석률이 80% 이상이면서,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실업자, 주 15시간 미만 근로하는 피보험자,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은 월 최대 11만 6천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영업자인 고용보험 피보험자(월 최대 36만원)나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도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