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포털이나 앱을 쓰시다 보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이 침침하고 답답하셨을 겁니다. 다음 글자 크기 변경은 모바일 앱의 경우 우측 상단 메뉴 버튼을 누르고 좌측 하단의 '가+' 버튼을 이용하시면 되고, PC 브라우저에서는 단축키인 Ctrl 키와 숫자 0, +, - 조합이나 마우스 휠을 돌려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굳이 복잡하게 헤매실 필요 없이 딱 1분만 투자하시면 눈이 다 시원해지는 큰 글씨로 편하게 서핑하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바꿔보세요.
다음 앱에서 글씨 크기 키우는 방법
일단 스마트폰으로 카페 글이나 뉴스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이 기능부터 설정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눈을 찌푸리시는데, 다음 모바일 어플 내부 시스템 설정을 조금만 만져주면 터치 몇 번으로 시원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거든요.
우선 앱을 켜신 다음에 오른쪽 맨 위에 보시면 줄 세 개가 그어져 있는 메뉴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그걸 가볍게 눌러주시면 전체 메뉴 창이 활성화되는데요,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맨 왼쪽 아래 구석을 보시면 가+ 모양으로 된 귀여운 버튼이 하나 숨어있습니다. 거기가 바로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비밀 공간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시스템이 아주 완벽하진 않아서 약간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조절할 수 있는 단계가 단 두 가지로 딱 제한되어 있어서, 제일 크게 설정을 바꿔도 어떤 분들에게는 "어라? 아직도 좀 감질나는데?" 하시는 느낌이 들 수 있거든요.
그래도 기본값보다는 확실하게 글씨가 큼직해지니까 눈 피로도가 훨씬 덜합니다. 만약 "나는 진짜 효도폰 수준으로 엄청나게 키우고 싶다" 하시는 회원님들은 다음 앱 자체 기능보다는 차라리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서체 크기 옵션을 올리시거나 네이버 앱, 크롬, 삼성 인터넷 같은 다른 브라우저를 우회해서 연동해 쓰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집이나 사무실에서 큰 모니터로 컴퓨터를 하실 때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주로 크롬 브라우저를 많이들 활용하시잖아요? 웨일이나 엣지, 파이어폭스 같은 프로그램들도 들어가는 메뉴 위치나 원리가 거의 99% 똑같으니까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화면 오른쪽 맨 위 구석탱이를 보시면 점 세 개가 세로로 나란히 찍혀 있는 아이콘이 있을 텐데요, 그걸 마우스로 콕 눌러서 내부 환경 설정 영역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메뉴 목록들이 쭉 내려오는데 아래 세부 설정 창을 열 필요도 없이 중간쯤에 직관적으로 퍼센트(%) 수치가 적힌 영역이 딱 보입니다.

거기서 기본 세팅값인 100%로 지정된 부분을 마우스 클릭 몇 번 하셔서 125%나 150% 정도로 쓱 올려보시면 신세계가 열립니다. 화질이 깨지거나 뭉개지는 현상 전혀 없이, 글자 크기뿐만 아니라 레이아웃 전체가 아주 시원하게 확대되는 모습을 곧바로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노안이 오셔서 모니터랑 멀찍이 떨어져서 보시던 고년차 회원님들도 이 기능 하나면 허리 꼿꼿이 펴고 편안하게 정독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좁히고 싶으시면 언제든 수치를 역으로 줄여서 맞추시면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눌러보세요.


마지막으로 진짜 컴도사들이 쓰는 초간단 특급 비밀 단축키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매번 마우스 들고 상단 구석 클릭해서 퍼센트 바꾸는 것도 사실 계속하다 보면 은근 귀찮은 일이거든요. 그럴 땐 키보드 왼쪽에 있는 자판 하나만 조합하시면 끝납니다.
최소 100%에서 진짜 어마어마한 크기인 500% 대형 스크린 모드까지 키보드 하나로 실시간 컨트롤하는 순서와 활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 화면 확대하기: 키보드 자판의 Ctrl 누른 상태에서 + 키를 연속으로 톡톡 누르면 화면이 시원하게 커집니다.
- 화면 축소하기: 반대로 너무 과하게 키웠다 싶으면 Ctrl 누르고 - 키를 눌러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합니다.
- 기본값 원상복구: 이것저것 막 만지다가 꼬였다면 Ctrl 버튼과 숫자 0을 동시에 한 번 누르면 원래 100% 깔끔한 기본 규격 상태로 초기화됩니다.
- 마우스로 조절하기: 키보드 Ctrl 키를 꾹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한가운데 있는 휠 버튼을 위아래로 도르륵 굴려주셔도 실시간으로 자유자재로 변경되니 제일 편하신 방법으로 써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