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을 모바일에서 즐기시려면 이제 '카카오웹툰' 또는 '카카오페이지' 앱을 설치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서비스가 개편되면서 명칭과 플랫폼이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오직 만화 감상에 집중하고 싶다면 카카오웹툰을, 소설이나 영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원하신다면 카카오페이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다음 웹툰 앱 설치 방법
혹시 예전의 파란색 '다음' 로고를 찾고 계셨다면, 이제는 찾기 어려우실 거예요.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이름이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저도 처음에 바뀐 이름을 몰라서 스토어에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헷갈리지 마시고 바로 '카카오웹툰'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검색창에 다음 웹툰 앱 설치를 위해 해당 키워드나 변경된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찾을 수 있거든요. 설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앱을 실행해보면 화면 구성이 정말 화려해진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예전보다 그림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단순히 목록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작품의 분위기를 바로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떤 앱을 받아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두 가지 선택지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 카카오웹툰: UI가 굉장히 역동적이고, 오직 '만화'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어요.
- 카카오페이지: 만화 외에도 웹소설, 드라마, 영화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해서 종합 선물 세트 같아요.
- 공통점: 두 곳 모두 인기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같아요.


설치 후 로그인을 하면 바로 인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카카오 계정만 있으면 연동이 되니까 가입 절차도 엄청 간편하더라고요. 따로 아이디를 만들 필요가 없어서 접근성이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3다무(3시간마다 무료) 같은 혜택이 있어서, 기다리기만 하면 유료 회차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정말 꿀이에요. 저도 이 기능 덕분에 정주행하고 있는 작품이 한두 개가 아니랍니다. 돈 들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요즘 트렌드를 보면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재혼 황후'나 '나 혼자만 레벨업' 같은 대작들이 다 소설에서 시작됐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글자로 읽을 때 상상만 했던 장면들이 멋진 그림으로 펼쳐지니까 몰입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검증된 스토리에 작화가 더해지니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독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보장된 작품을 볼 수 있어 좋고, 작가님들은 더 많은 팬을 만날 수 있으니 서로 윈윈하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특히 원작 팬분들은 "이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까?" 하고 기대하며 보는 재미도 크실 거예요. 저도 소설로 먼저 접했던 작품이 웹툰으로 나오면 꼭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원작을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주니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퀄리티 높은 작화 덕분에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고 하니, K-웹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볼만한 게 너무 많아서 주말 순삭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만약 웹툰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카카오페이지' 앱을 추천해 드려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기는 콘텐츠의 백화점 같은 곳이거든요. 만화 보다가 질리면 소설도 읽고, 영화도 한 편 볼 수 있어서 올인원 앱으로 딱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앱을 깔기 귀찮아서 카카오페이지 하나로 해결하는 편이에요. 하나의 앱 안에서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앱 상단을 보시면 카테고리가 정말 세분화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장르별로 잘 나뉘어 있어서 취향에 맞는 작품 찾기가 정말 수월합니다. 검색 기능도 잘 되어 있어서 원하는 키워드만 넣으면 관련 작품이 주르륵 나옵니다.
가끔 뭘 봐야 할지 모를 때는 실시간 랭킹을 참고해 보세요. 남들이 많이 보는 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실패 없는 선택을 하고 싶을 때 랭킹 순위대로만 봐도 반은 성공입니다.


결론적으로 두 앱 모두 무료 콘텐츠 양이나 서비스 품질은 훌륭해요. 다만 나의 콘텐츠 소비 성향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릴 뿐이죠. 용량이 넉넉하다면 두 개 다 깔아보고 더 손이 많이 가는 쪽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심심할 때 이만한 친구가 없으니, 오늘 바로 설치해서 재미있는 작품들 정주행 시작해 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