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로 가는 배편은 제주와 완도를 잇는 송림블루오션이 가장 대표적이에요. 보통 제주에서는 오전 8시에, 완도에서는 오후 1시 40분에 출발하며 하루에 딱 한 번만 운항한답니다. 기상 악화나 선박 사정에 따라 결항되거나 시간이 바뀌는 경우가 잦으니, 출발 전 반드시 운항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예약을 서두르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추자도 배 시간표 가는 방법
추자도 여행 계획 세우실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게 바로 배 시간이에요. 현재 공식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정보 찾다가 당황스러우실 텐데요, 여행객들은 주로 제주항과 완도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을 이용하게 됩니다. 보통 하루 1회 왕복이라 시간을 놓치면 꼬박 다음 날까지 기다려야 하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해요.
송림블루오션호를 기준으로 보면,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서 추자도를 거쳐 완도로 이동해요. 반대로 완도에서 들어오실 때는 오후 시간대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게 계절이나 물때에 따라 미세하게 시간이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출발 당일에 여행사나 터미널에 전화로 운항 여부를 꼭 더블 체크하시는 게 안전해요.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이 과정은 필수랍니다.

배를 타면 제주에서 추자도까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되더라고요. 단순히 이동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에 기항지에서 잠시 정박하는 시간도 있으니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말고 여유롭게 일정을 잡으시는 게 좋아요. 배 멀미 심하신 분들은 배 타기 30분 전에 미리 약 챙겨 드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완도까지 쭉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추자도에서 내리실 분들은 안내 방송을 귀담아들으셔야 해요. 정박 시간이 길지 않아서 짐 챙겨서 빠릿빠릿하게 하선 준비를 미리 해두시는 게 꿀팁이에요. 잠깐 멍하니 있다가 내리는 타이밍 놓치면 다시 완도까지 가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거든요.

목포에서 출발하는 경로도 있긴 한데, 이건 화물 겸용이라 시간이 진짜 들쑥날쑥해요. 그래서 여행 목적이라면 맘 편하게 제주나 완도 라인을 타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특히 성수기에는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예약을 안 하면 못 간다고 보셔야 돼요.
현장에서 표 사려고 갔다가 매진돼서 발만 동동 구르는 분들 꽤 봤거든요. 온라인 예매를 통해 미리 좌석을 확보해 두세요. 차량 선적하실 분들은 일반 여객보다 마감이 더 빠르니까 훨씬 서두르셔야 합니다. 차 못 싣고 사람만 가면 여행 일정 다 꼬이잖아요.

배표 값이 은근히 부담될 수 있는데, 할인 혜택 꼼꼼히 챙기면 꽤 절약할 수 있어요. 그냥 결제하지 마시고 해당되는 게 있는지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신분증 지참은 필수인 거 아시죠?
- 24개월 미만 유아: 운임 무료 (터미널 이용료 면제)
- 제주도민 및 재외도민: 신분증 제시면 20% 할인
- 국가유공자(1~5급): 무임 승선 가능 (급수에 따라 차등)
- 중고생 및 경로 우대: 10~20% 할인 적용
이런 혜택은 현장에서 증빙 서류 없으면 절대 안 해주더라고요.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는 모바일 전자지갑으로라도 미리 준비해 가시는 게 센스죠. 작은 차이가 여행 경비를 아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