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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전화 알림 설정 방법

mystory15755 2026. 11. 5. 02:17

통화중 전화 알림 설정은 SK텔레콤을 이용하신다면 T world에서 무료 부가서비스인 '통화중대기'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통화 중에 다른 전화가 걸려오면 알림음으로 알려주고, 기존 통화를 잠시 대기시킨 상태에서 새로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놓친 전화를 문자로 알려주는 캐치콜도 유료로 이용했지만, 요즘은 통화중대기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T world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휴대폰에서 114로 전화해도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화중 전화 알림 설정 방법 및 무료 통화중대기 신청

 

통화중 전화 알림 설정을 위해서는 먼저 T world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T world를 검색해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셔도 되고, 휴대폰에 설치된 T world 앱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두 방법 모두 통화중대기 서비스를 찾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설명하는 내용은 SK텔레콤 기준입니다. KT나 LG유플러스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신청하는 곳과 설정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SK텔레콤을 이용하면서 확인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T world에 들어가면 여러 서비스와 요금제 정보가 나오는데, 메뉴를 하나씩 찾아다니실 필요는 없습니다.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돋보기 모양의 검색 버튼을 누르면 필요한 서비스를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가서비스를 찾을 때 검색 기능을 주로 이용합니다.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바뀌더라도 서비스 이름만 알고 있으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검색 기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검색창이 열리면 '통화중'이라고 입력해 보시면 됩니다. '통화중대기'라고 정확하게 입력하셔도 괜찮습니다. 이 기능은 통화 중 다른 전화가 걸려왔을 때 알림을 받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알아두시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이용했던 캐치콜과 통화중대기는 서로 다른 서비스입니다. 캐치콜은 받지 못한 전화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이고, 통화중대기는 현재 통화하는 도중에 다른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검색 결과에는 비슷한 이름의 서비스가 여러 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확인할 것은 휴대폰 부가서비스에 있는 '통화중대기'입니다. 집전화나 인터넷전화에 관한 서비스가 아니라 휴대폰에서 이용하는 항목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검색 결과에 무료라는 글자가 보인다고 바로 누르기보다는 해당 서비스가 휴대폰용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을 선택하면 기능과 이용 요금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통화중대기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통화를 끊지 않고 새로운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통화 중 다른 사람이 전화를 걸면 짧은 알림음이 들리고, 기존 상대방을 잠시 기다리게 한 다음 새 통화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 통화중대기 서비스의 월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예전처럼 놓친 전화를 알려주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고, 통화 중 걸려오는 전화만 확인하고 싶다면 이 기능만으로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다만 일반 통화 요금은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적용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통화 중 새로운 전화가 왔을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새로운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지금 하고 있는 통화가 더 중요하다면 새로운 전화를 받지 않고 기존 통화를 이어가셔도 됩니다.

 

알림이 들리는 방식이나 휴대폰 화면에 표시되는 모습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알림 소리와 진동에 관한 설정도 휴대폰에서 지원하는 범위가 다르므로 통화 설정 메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중대기 가입과 휴대폰의 알림 설정은 구분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용 요금을 다시 확인해 보면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통화중대기는 매달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를 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업무나 개인 연락을 자주 받는 분이라면 알아두실 만한 기능입니다.

 

물론 모든 분에게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통화하는 도중 다른 전화가 들어오는 것이 오히려 불편한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중요한 연락을 놓치지 않는 쪽이 더 편해서 계속 이용하고 있지만, 본인의 통화 습관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화중대기 신청과 해지 방법입니다. T world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SK텔레콤 휴대폰으로 지역번호 없이 114에 전화해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청했는데, 검색 메뉴를 찾는 일이 번거롭다면 이 방법도 괜찮습니다.

 

신청을 마친 뒤에도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휴대폰의 통화 대기 설정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특히 아이폰은 통신사 서비스 가입과 별개로 휴대폰 설정에서 통화 대기를 켜야 합니다. 다음 내용도 함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 신청 및 해지: T world의 부가서비스 메뉴 또는 SK텔레콤 고객센터 114에서 가능합니다.
  • 휴대폰 설정: 아이폰은 설정에서 전화 관련 메뉴의 '통화 대기'를 켜야 하며, 메뉴 위치는 iOS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능 다시 켜기: SK텔레콤 안내에 따르면 전화 화면에서 *68을 누르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통화중대기 기능을 다시 켤 수 있습니다. *680을 누르고 통화하면 기능을 끌 수 있으며, 서비스 자체를 해지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 이용 시 주의점: 영상통화 중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선불 휴대폰 등 일부 가입 조건에서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텔레콤에서 통화중 전화 알림을 받고 싶다면 무료 통화중대기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휴대폰을 꺼두거나 전화를 받지 못한 상황까지 모두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은 아니지만, 통화 중에 들어오는 중요한 전화를 확인하고 싶을 때는 꽤 유용합니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신다면 해당 통신사의 통화중대기 서비스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