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추가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추가는 윈도우 바탕화면의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주소 입력 칸에 https://www.naver.com을 넣고 이름을 '네이버'로 정한 뒤 마침을 누르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한 번 설정해 두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는 것만으로 네이버를 빠르게 열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과 11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니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추가 방법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추가를 위해 먼저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아이콘이 없는 빈 공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여러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새로 만들기 항목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작업 중인 창이 많다면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 + D를 누르면 바탕화면을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은 화면 구성에 따라 메뉴 모양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방법은 같습니다.

새로 만들기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옆으로 하위 메뉴가 열립니다. 여러 항목 중에서 바로 가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폴더나 텍스트 문서가 아니라 바로 가기를 선택해야 웹사이트를 여는 아이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바로가기 만들기 기능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크롬이나 엣지 같은 브라우저 메뉴를 따로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가기를 선택하면 '바로 가기 만들기'라는 창이 열립니다. 여기에는 항목 위치를 입력하는 칸이 보이는데, 쉽게 말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눌렀을 때 열릴 주소를 적는 곳입니다. 네이버를 열고 싶다면 네이버의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때 검색어를 적거나 '네이버'라는 이름만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웹사이트 주소를 넣어야 합니다. 주소를 잘못 적으면 아이콘이 만들어지더라도 원하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입력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 위치 입력 칸에는 https://www.naver.com을 입력하면 됩니다. 주소 앞의 https://까지 포함해서 입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전체 주소를 넣어두면 윈도우에서 인터넷 바로가기로 인식하기가 더 명확해집니다.
주소 입력을 마쳤다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주소에 오타가 있으면 엉뚱한 페이지가 열리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naver.com 부분을 확인해 주세요. 다른 사이트도 같은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주소 입력을 끝내면 바로가기의 이름을 정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새 인터넷 바로 가기'와 같은 기본 이름이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두어도 작동하지만 바탕화면에서 쉽게 알아보려면 이름을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이럴 때 사이트 이름을 최대한 짧고 알아보기 쉽게 적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이버라면 그냥 '네이버'라고 설정하면 충분합니다. 아이콘 이름은 나중에도 변경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 입력 칸에 '네이버'라고 적었다면 이제 오른쪽 아래의 마침 버튼을 클릭합니다. 별도의 저장 위치를 고르거나 추가 설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윈도우가 바탕화면에 인터넷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바로가기 이름과 실제 인터넷 주소는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이름을 바꾼다고 연결된 사이트 주소까지 바뀌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아이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마친 뒤 바탕화면을 확인하면 '네이버'라는 이름의 바로가기 아이콘이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 주소를 매번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기본 브라우저를 통해 네이버가 열립니다.
여기서 아이콘 모양이 익숙한 네이버 로고가 아니라 브라우저 모양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윈도우와 브라우저 설정에 따른 차이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콘의 그림이 아니라 연결된 주소가 올바른지 여부입니다.

바로가기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속성'을 선택하면 됩니다. 인터넷 바로가기의 속성 창에서는 연결된 URL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 항목에 https://www.naver.com이 적혀 있다면 원하는 주소로 연결되도록 설정된 것입니다. 다른 주소가 들어갔다면 해당 칸을 수정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다만 일반 프로그램 바로가기와 인터넷 바로가기는 속성 창의 구성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만들어진 네이버 바로가기 아이콘을 더블클릭해 보겠습니다. 주소가 정확하다면 기본으로 설정된 인터넷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네이버 홈페이지가 표시됩니다.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했다면 크롬에서, 엣지로 설정했다면 엣지에서 열리는 방식입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다면 아이콘의 속성에서 URL 주소를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바탕화면 바로가기는 인터넷을 더 빠르게 여는 편의 기능이므로 인터넷 연결 자체가 끊겨 있다면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익혀두면 네이버뿐 아니라 자주 방문하는 다른 웹사이트도 같은 방식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매번 주소를 찾아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웠다면 필요한 사이트만 바탕화면에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