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방법
바탕화면 바로가기는 자주 여는 프로그램, 폴더, 인터넷 주소를 가장 편하게 꺼내 쓰는 방법입니다. 막상 해보면 어렵지 않고, 몇 번만 익혀두면 원하는 항목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이 꽤 줄어듭니다. 여기서는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방법을 프로그램용과 인터넷 주소용으로 나눠서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름을 정하는 팁과 확인해두면 좋은 부분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방법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방법에서 출발점은 아주 단순합니다. 바탕화면의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필요한 메뉴가 열리고, 여기서 프로그램이든 폴더든 인터넷 주소든 연결을 만들 준비가 끝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아이콘이 많은 곳보다 빈 공간에서 눌러보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항목을 잘못 누를 일이 줄어들고, 바탕화면 바로가기 메뉴 흐름도 한눈에 익히기 좋습니다.

메뉴가 열리면 새로 만들기 → 바로가기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막상 해보면 경로가 짧아서 금방 익숙해지고, 한 번 기억해두면 거의 같은 방식으로 계속 쓰게 됩니다.
- 자주 여는 프로그램을 꺼내 둘 때
- 깊은 폴더를 바로 열고 싶을 때
- 인터넷 주소를 한 번에 띄우고 싶을 때
이 메뉴는 윈도우에서 가장 무난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평소에 바로가기를 자주 만든다면 이 흐름만 알아도 웬만한 상황은 다 정리됩니다.

바로가기를 만들 때는 항목 위치를 직접 적거나 찾아보기로 골라 넣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처럼 경로가 길고 복잡한 항목은 손으로 치는 것보다 찾아보기를 쓰는 편이 실수가 적습니다.
특히 실행 파일 이름을 정확히 모르실 때 이 화면이 꽤 편합니다. 괜히 한 글자 틀려서 다시 할 일도 줄고, 어떤 파일을 연결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기 창이 열리면 이제 원하는 파일이나 폴더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평소 설치 위치를 알고 있으면 금방 찾고, 모르더라도 폴더를 차근차근 열어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바로가기 대상입니다. 문서 자체를 열고 싶은지, 폴더를 바로 띄우고 싶은지, 아니면 실행 파일을 열고 싶은지 먼저 정해두면 선택이 훨씬 수월합니다.

이 장면처럼 실행 파일을 하나 고르면 그 항목을 기준으로 바로가기가 만들어집니다. 게임 런처나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이런 식으로 빼두면 실행 속도가 체감될 만큼 편해집니다.
솔직히 자주 쓰는 항목은 시작 메뉴보다 바탕화면 쪽이 더 손이 빨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비슷한 이름의 파일이 여럿 보인다면 확장자나 아이콘 모양을 같이 보고 고르시는 게 안전합니다.

항목을 고르고 나면 빈칸에 해당 경로가 채워집니다. 여기서는 대상 경로가 맞는지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가끔 설치 폴더 안에 보조 파일이 함께 들어 있어서 잘못 고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넘어가기 전에 경로 끝부분에 실행 파일이 맞는지 한 번 보는 습관을 들이면 실패가 확 줄어듭니다.

이제 바로가기 이름을 정하는 단계입니다. 급하게 쓸 때는 기본 이름을 그대로 두셔도 되고, 바탕화면 정리를 자주 하신다면 용도를 알아보기 쉽게 조금 다듬어도 좋습니다.
이름만 바꾼다고 원본 파일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정리하셔도 됩니다. 프로그램 이름 뒤에 게임, 업무, 테스트 같은 말을 덧붙여 두면 구분하기도 꽤 편합니다.

마침을 누르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기고, 화살표 표시가 붙은 모양으로 바로가기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프로그램용 바탕화면 바로가기는 거의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콘이 바로 보이지 않을 때는 바탕화면 정렬이 바뀌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항목이 많은 환경에서는 새로 생긴 아이콘이 한쪽 구석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 주소로 연결되는 바로가기를 만드는 흐름입니다. 방식은 거의 같지만, 이번에는 실행 파일 대신 주소를 적어 넣는다는 점만 다릅니다.
자주 들어가는 카페, 메일, 회사 페이지 같은 곳은 이 방법이 은근히 편합니다. 브라우저를 열고 즐겨찾기를 찾는 과정이 줄어들어서 반복 작업이 많은 분들께 특히 잘 맞습니다.

주소를 넣을 때는 보통 https://부터 포함해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전체 주소를 정확하게 넣어야 눌렀을 때 원하는 화면으로 곧바로 열립니다.
주소를 한 글자라도 잘못 적으면 다른 곳이 열리거나 아예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사해서 붙여 넣는 방식이 가장 편하고, 입력 후에는 철자를 한 번 더 보는 게 좋습니다.

주소를 넣고 넘어가면 이번에는 바로가기 이름을 정하면 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여러 개 있을 때를 생각하면, 어떤 곳으로 들어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메일, 쇼핑, 업무 자료실처럼 쓰임새 중심으로 적어두면 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비슷한 곳이 많다면 브라우저 이름보다 용도를 앞에 쓰는 방식이 정리할 때 더 깔끔합니다.


설정이 끝나면 바탕화면에 인터넷 주소용 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더블클릭하면 연결된 브라우저에서 해당 주소가 열리기 때문에, 자주 찾는 곳은 이렇게 빼두는 편이 시간을 아껴줍니다.
회사 컴퓨터나 집 컴퓨터처럼 쓰는 장소가 달라도 방식은 같습니다. 다만 기본 브라우저가 무엇으로 잡혀 있는지에 따라 열리는 창이 달라질 수 있으니, 평소 쓰는 브라우저를 먼저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바로가기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할 때는 속성을 열어 확인하면 됩니다. 주소가 들어가는 칸에 내가 적은 인터넷 주소가 보이면 정상적으로 연결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확인 과정이 괜찮은 이유는, 나중에 주소가 바뀌었을 때 수정도 같은 자리에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즐겨 찾는 페이지가 옮겨졌다면 새로 만들지 않고 이 값만 바꿔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해두면 편한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바로 눌러서 메뉴를 열고, 그 안의 바로가기 만들기 항목을 쓰면 더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즉, 바탕화면에서 새로 만드는 방법과 대상 항목에서 바로 만드는 방법을 둘 다 알아두시면 상황에 따라 손이 편한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일단 이 두 가지만 익혀두셔도 바탕화면 정리는 꽤 수월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