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이용 방법, 요금
서울에서 이동할 때 따릉이 이용 방법, 요금 많이들 찾아보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용 앱을 깔고 회원가입 후 1시간권(1,000원)이나 2시간권(2,000원)을 끊어서 타시면 됩니다. 정기권은 훨씬 저렴해서 출퇴근용으로 딱 맞습니다. 근처 대여소에서 폰으로 큐알만 찍으면 바로 탈 수 있어서 정말 편하답니다. 오늘 제가 직접 타보면서 알게 된 팁들 정리해 드릴게요.
따릉이 이용 방법, 요금
일단 따릉이 이용 방법, 요금을 정확히 알아보려면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 들어가 보시는 게 빠릅니다. 메인 화면을 보면 대여부터 반납까지 필요한 메뉴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처음 타보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원가입입니다. 폰에 앱 하나만 깔아두면 길 가다가 언제든 빌릴 수 있거든요. 주변 정거장이 어디 있는지, 실시간으로 남은 자전거가 몇 대인지도 보여주니 정말 유용하답니다.

안내 메뉴를 누르면 이렇게 짧은 영상으로 어떻게 타는지 알려주는 곳이 나옵니다. 솔직히 이 1분짜리 영상만 쓱 봐도 자전거 큐알을 스캔하고 잠금장치를 푸는 법은 금방 마스터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안장 아래나 뒷바퀴 쪽에 잠금장치가 달려있죠. 폰으로 찍고 레버만 당기면 찰칵하고 풀립니다. 다 타고 나서 반납할 때도 빈자리에 세워두고 다시 레버만 잠그면 문자가 오니까 꼭 확인하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용 시간입니다. 1시간권을 끊었다고 딱 한 시간만 타고 끝나는 게 아니랍니다. 기본 대여시간 안에 반납만 하면 횟수 제한 없이 하루 종일 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분 정도 타고 근처 정거장에 잠시 반납한 다음, 볼일 보고 다시 빌려서 타는 식으로 활용하는 거죠. 근데 깜빡하고 시간을 넘기면 초과 5분당 200원씩 과금되니 알람을 맞춰두시면 좋습니다.

요금제는 크게 하루만 타는 일일권과 기간을 정해두는 정기권으로 나뉩니다. 본인 생활 패턴에 맞춰서 고르시면 되는데, 결제 수단도 카카오페이나 제로페이 등 웬만한 건 다 지원해서 참 편리합니다.
- 일일권: 1시간권 1,000원 / 2시간권 2,000원
- 7일권: 1시간권 3,000원 / 2시간권 4,000원
- 30일권: 1시간권 5,000원 / 2시간권 7,000원
- 1년권: 1시간권 30,000원 / 2시간권 40,000원
자주 타실 계획이라면 30일권이나 1년권 같은 정기권을 끊는 게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한 달 내내 5천 원이면 평소 나가는 대중교통비도 엄청나게 아낄 수 있거든요.

이용권 사용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도 알아두시면 좋은데요. 결제하자마자 시간이 깎이는 게 아니라, 자전거를 처음 빌려서 잠금장치를 푸는 순간부터 유효 기간 계산이 들어갑니다.
미리 결제해 두고 며칠 뒤에 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대여를 한 상태로 4시간 동안 아무 소식이 없으면 도난으로 간주되어서 경찰 신고가 들어갈 수 있으니, 반납이 안 될 때는 꼭 고객센터로 전화하셔야 합니다.

정기권을 끊어놓고 막상 못 타게 되는 일이 생길 땐 환불도 가능한데 조건이 조금씩 다릅니다. 일일권은 기본적으로 환불이 안 되니 신중하게 결제하셔야 합니다.
- 7일권: 이용 시작일 기준 2일 안에 신청해야 가능
- 30일권: 이용 시작일 기준 7일 안에 신청해야 가능
- 1년권: 150일 안에 신청하면 남은 개월 수만큼 계산해서 환불
생각보다 환불 규정이 까다로울 수 있어서, 처음부터 너무 길게 끊기보다는 한 달 정도 타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동네 한 바퀴 돌 때 자주 애용하는데,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달리는 기분이 꽤 쏠쏠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차비도 아낄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대신 타실 때 안전장비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 사람 많은 인도보다는 지정된 자전거도로로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